고객 눈높이 원스톱 재무설계서비스 ‘주목’ 
23개 영업망 구축 대전?충청지역?대표주자 부상…교육?복지 최선 

<보험신보 우만순 기자>‘고객과 함께 오래가는 회사로 가꿔나간다’는 KGA에셋 중부본부 대전지사는 지역의 맹주로서 KGA의 기치를 드높여가고 있다. 

대전지사의 경쟁력 있는 교육시스템과 사원복지는 믿을 수 있는 곳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신인이 몰려들고 이것이 고스란히 고객서비스로 연결되는 선순환의 연결고리로 작용, 성장에너지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2010년 3월 김동겸 대표는 12년의 공백을 깨고 보험대리점을 시작했다. 같은해 8월 고객의 눈높이로 원스톱 맞춤 재무설계서비스를 펼치기 위해 KGA 대전지사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