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일
기해년(己亥年) 

KGA에셋은 2019년 1월 2일
기해년 (己亥年) 첫 업무를
시무식을 통해 활기차게 시작했다.

이정근 KGA에셋 대표는
2019년 기해년 (己亥年)이
KGA에셋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년이
될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정근 대표는 또한
‘신뢰와 협업을 통한 고객가치 1위 달성!’이라는
2019년 KGA에셋 슬로건을 강조하면서

새해에는 더욱더 현장지원을 할 수 있도록
본사 직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시무식 말미에는
올해 갓 20살이 된 김수연 사원의
건배사와 "선배님들께 감사하며 잘 부탁드린다"는 훈훈한 인사말로
시무식을 마무리 했다.